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잃을 게 없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당신 말이 맞아, 난 낙오자야, 더 이상 잃을 게 없어."''' >---- >― [[프랑스 영화]] 《이리스》에서 주인공이 부유한 은행장을 협박하며[* 빚도 많고 전과까지 있는 주인공이 [[폐인]]처럼 조용히 살고 있는데, 부유한 은행장이 아내를 살해 후 자신의 고객 명단에서 뒤집어씌울 인물을 찾다가 마침 전과도 있고 빚도 있는 주인공이 낙점된다. 그래서 불륜녀와 짜고 주인공에게 덮어씌울 계략을 꾸미는데, 처음에는 상황 이해를 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던 주인공이,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뒤 은행장에게 전화 한 통을 걸고 복수를 시작한다.] >'''"난 더 이상 잃을 것도, 상처입힐 것도 없거든요."''' >---- >― 《[[조커(2019)|조커]]》의 [[아서 플렉]] {{{+1 Nothing (left) to lose}}} [[클리셰]]의 일종. 해당되는 인물들은 [[가족]]이나 일체의 [[혈연]], [[친구]]와 같은 사회적 관계와 더불어 인물 자신이 중요시하는 사회적/개인적 요인들을 모두 상실한 상태이다. 모든 걸 다 잃어 '더 이상 잃을 게 없는' 캐릭터든, 승부에서 '져도 잃을 게 없는' 캐릭터든,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이 없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 저돌적으로 달려들어 스토리를 극적으로 끌고 간다. 긍정적으로 승화할 경우엔 잃을 게 없으니 맨땅에 해딩하자는 심정으로 [[한강의 기적|발전을 이루어 내기도]] 하지만, 부정적으로 승화할 경우 [[자살]], [[묻지마 범죄]] 등으로 이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